정말 좋은 책 300권이면 아이의 인생이 달라집니다. 인생을 바꿀 중요한 책 습관을 위해 국내외 최고의 출판사와 함께 합니다.
실사를 보여주는 것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마술봉을 활용하니 다소 무서울 수 있는 내용도 잘 보는 모습이 기특해요. 한참 책을 읽은 후 나들이를 갔는데 책에서 본 내용이라면서 아는 척하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^^ 이 책을 구매한 거에 대해 후회는 없어요~
마이 퍼스트 월드는 자연관찰 전집이 아닌 종합인지 도서라고 한다. 그만큼 여러 주제를 다루기 때문에 한참 이것 저것 묻는 아이에게 보여주기 좋았다. 특히 책 안에 필름이랑 마술봉이 있어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읽는다. 당분간 아이 고민을 쉽게 해결해 줄 수 있을 거 같다.